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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의협·청와대 유착 의혹 국민감사청구 추진

기사입력 2019.10.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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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회원 및 국민들 적극 참여 독려…감사원 접수 예정

    감사원.JPG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첩약 급여화를 두고 한의협과 청와대의 정치적 유착 등에 대해 감사원에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국민감사청구를 제기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의협은 “한의협이 문재인 케어를 적극 지지하는 대신, 첩약을 급여화 해달라는 제안을 했고 청와대가 이를 받아들였다는 한의협 회장 발언의 녹취가 공개되는 등 의심할만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며 “의사회원들은 물론 많은 국민들이 명명백백한 진상확인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협은 “한의협과 청와대가 서로의 정략적 이익을 위해 국민건강을 도외시한 채 문케어 지지와 첩약 급여화를 ‘맞교환’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한의협과 청와대 유착의혹에 대한 감사청구인을 모집해 감사원에 국민감사청구서를 접수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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