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자생의료재단, 바자회 열어 저소득 가정 청소년 장학금 마련

기사입력 2019.10.08 14:57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제 7회 희망드림 자선 바자회' 개최

    바자회.JPG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열였다.

     

    8일 자생한방병원 별관 JS타워 야외 주차장에서 열린 ‘제7회 희망드림 자선 바자회’에서는 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자생봉사단 등이 참여했다.

    병원 임직원들은 장학금 마련을 위해 의류와 생활용품 등 기부물품 500여점을 기부하고 자생봉사단은 파전, 떡볶이, 어묵 등을 직접 만들어 먹거리장터를 운영했다.

     

    입원 환자와 환자 가족, 지역 주민 등은 바자회를 찾아 물건을 구입하고 음식을 나눠먹으며 정을 나눴다. 

    또 추나베개, 자생 맞춤미학 허리쿠션 등 자생 대표 상품들에 대한 경매행사와 행운권 추첨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바자회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지원하는 자생의료재단의 ‘자생 희망드림 장학’ 사업에 쓰이게 된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희망드림 자선 바자회를 위해 많은 임직원들이 선뜻 물건을 기부하고 자원봉사에 참여했다“며 “자생한방병원 임직원들의 마음이 조금씩 모여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희망드림 자선 바자회는 자생의료재단이 주관하고 자생한방병원과 자생봉사단, 자생바이오 등이 후원했다.

    backward top home